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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방암검진
유방암 검진 스케쥴
  • 20세 이전엔 주로 자가 검사를 합니다. 월경 끝나고 3~4일 후 시행합니다.
  • 35세부터는 2년마다 의사에게 진찰을 받는것이 좋습니다.
  • 40세가 되면 1~2년마다 유방촬영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.
  • 연령에 상관없이 필요한 경우에는 언제든지 유방 초음파 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.

자가검진

  • 생리직후 자신의 유방을 스스로 만져보면서 유방에 덩어리가 만져지는지, 있었던 덩어리가 커지고 단단해 졌는지 느껴보는 방법입니다.
  • 없던 덩어리가 생기거나, 있던 덩어리가 커지고 딱딱해 졌다면 즉시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 보아야 합니다.
  • 스스로가 할 수 있는 방법이긴 하지만 발견률은 그리 높은 편은 아닙니다.
  • 꼭 알아두어야 할 점은 자가검진에만 의존해서는 안되며, 반드시 병원에서 정기적인 검사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.

유방촬영

  • 유방촬영은 유방암의 조기 발견을 목적으로 유방을 두 개의 판 사이에 끼워 누른 상태에서 촬영하는 방사선학적 검사로서 다수의 사람을 대상으로 시행하기에 적합한 검사방법입니다.
  • 유방촬영은 미세석회화나 광범위한 병변의 발견에 유용합니다.
  • 유방조직의 엑스레이 투과에 적합하지 않은 특성을 지닌 여성의 경우, 치밀유방이라하여 판독에 제한이 있기도 합니다. 이 경우 유방 초음파 검사가 도움이 됩니다.

유방초음파 검사

  • 치밀유방의 경우나 낭종이 있는 경우엔 유방촬영만으로는 유방의 질환을 발견할 수 없는 경우가 있기에 유방촬영과 유방초음파 검사를 함께 한다면 유방질환의 검사가 좀더 완전해 질 수 있습니다.
  • 유방초음파 검사는 방사선 노출이 없어 안전하며, 검사시 통증도 없으며, 석회화 병변, 낭종 병변등을 모두 검사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숙련된 전문인력이 필요하고 검사시간이 길어 다수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기엔 어려운점이 있습니다.

유방조직검사

유방촬영이나 유방초음파검사를 통해 낭종, 종괴 또는 질환이 발견된 경우에 그 병변이 암세포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병변의 조직을 떼어내어 병리의사가 현미경으로 확인하는 확진검사입니다.

  • 세침 흡입검사
  • 중심생검
  • 맘모톰 조직검사

졸리검사

  • 여성에게 유방암을 잘 발생하게 하는 유전자가 있습니다.
  • 자신이 이 유전자가 있는지 검사 할 수 있습니다.
  • 혈액을 체취하여 미국의 검사기관으로 보내 검사하고 결과를 받습니다.
  • 이 유전자가 자신에게 있다면 유방암에 더욱 철저하게 대비해야 겠지요. 졸리 유전자라고도 불리는 이 유전자를 확인하고 유방을 절단한 미국의 유명 여배우가 있습니다.
  • 다소 성급한 결정일 수도 있으나 그 만큼 암이란 공포라고 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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